- AI 커넥티드카 기술개발대형사업 기획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산학연관 협력 확대 및 인천 미래 모빌리티 거점 조성 협력
□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진종욱, 이하 한자연)은「2026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총회를 개최해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AI 커넥티드카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 사업기획과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ㅇ 한자연은 지난 27일(화) 인천광역시 영종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2026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자연이 주관했으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했다.
ㅇ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인천광역시, 한자연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LG전자,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롯데이노베이트, 티맵모빌리티, HL클레무브 등 회원사 및 관계기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총회는 미래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공동 협력 전략을 모색하고, AI 커넥티드카 분야 대형 연구개발 사업 기획과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ㅇ 이날 행사는 진종욱 한자연 원장의 개회사와 박동일 산업통상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운영 성과 발표 ▲인천광역시 미래 커넥티비티 혁신도시 비전 발표 ▲커넥티드 모빌리티 업무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ㅇ 업무협약은 한자연과 인천광역시 및 현대모비스, 롯데이노베이트, 엘지 이노텍 등 AI 커넥티드카 분야의 10개 선도기업 간 기술개발 협력과 인천의 미래 AI 모빌리티 거점 조성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기관은 ▲「AI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혁신사업」 공동 대응 및 과제기획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육성 ▲청라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핵심 거점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한자연은 이번 총회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술 교류와 기업 간 협력을 대형 연구개발 사업의 공동 기획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회원사 의견과 협약기관의 협력 수요를 반영해 AI 커넥티드카 분야의 공동 과제를 구체화하고, 기술개발과 인천 산업 거점 조성을 연계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ㅇ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은 “이번 총회가 AI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내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학·연·관 협력의 중심에서 국내 커넥티드카 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약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전시와 회원사 네트워킹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 기업·기관은 대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교류하며 기술·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